핸드폰 게임 순위 기대되는 글로리2 다크네스! 플레이 리뷰
이번에 소개해드릴 게임은 퇴굴로 서성거리던 저로서는 어둠 속의 한 줄기 빛이 등장했다고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전작들도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했기 때문에 후속작인 글로리2 다크네스도 플레이하기로 결심하고 직접 플레이해 보니 스마트폰 게임 순위도 높을 것으로 예상돼서 오늘 주제로 정했습니다.
제가 플레이한 경험들을 통해서 게임 속 어떤 재미들이 있는지 여러분께 권하는 이유를 포스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글로리2 다크네스에 접속해 처음 한 것은 캐릭터를 만드는 일인데 헌터, 마법사, 기사 등 총 3개 직업군을 보유하고 있어 원하는 직업군을 선택하기가 편했습니다.
입맛에 맞게 저는 마법사를 하자마자 전투가 시작됐습니다.스마트폰의 게임 순위가 기대되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전투는 매우 재미있습니다.
스마트폰의 게임 랭킹이 높을 것이라고 예상하는 이유 중 하나로 보스 시스템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일반 필드에서 몬스터를 잡으면 왼쪽에 게이지가 쌓여 보스에게 도전할 수 있습니다.특별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이 보스를 잡으면 몬스터 사냥 경험치가 영구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전투력에 맞게 최대한 많이 잡는 것입니다.
또 다른 '글로리2 더크네스'의 매력으로는 신마 변신 시스템을 들 수 있다.
일반적으로 전투를 하는 도중 일종의 궁극기 형태로 사용될 수 있지만 몸집도 거대화돼서 아주 호쾌한 전투가 됩니다.
다음에는 RPG게임이면 빠질 수 없고 내육성의 재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게임에는 정말 많은 육성방법이 존재했지만, 가장 기본적인 강화부터 반려동물, 날개, 탈 것까지 무엇을 하든 전투력이 상승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전투나 육성이 아니더라도 이 게임은 게임 역사상 충분히 노력한 게임이라고 느꼈어요그 이유는 첫 번째 캐릭터의 공격마다 소화되고 있는 목소리와 아이템 획득 시 경쾌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사운드까지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게임이 출시되기 전부터 빠른 성장과 여러 가지 보상이 있을 거라고 게임사가 약속했는데 플레이를 해보면 정말 여러 가지 보상이 많았습니다
접속만으로 지급되는 각종 아이템들로부터 공카 등록 및 이벤트에 참여 받은 보상도 있어서 처음 접속했을 때 너무 많은 보상을 받을 수 있었어요.
주는 보상도 게임 플레이에 핵심적으로 필요한 고급 아이템을 지급하기 때문에 정말 높은 보상을 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오늘은 스마트폰 게임 순위 최상위권이 예상되는 글로리2 다크네스를 추천하는 이유와 플레이 해본 소감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에 저는 이 게임이 정말 재미있다고 생각해서 코로나 단계가 낮아졌지만 아직도 놀러다니기가 두려운 요즘 정말 쉬운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