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듣는 음원 파일에는 여러 가지 형식이 존재합니다. 이중 flac (Free Lossless Audio Codec : 무손실 코덱) 은 고퀄리티의 원음에 가까운 음색을 표현하는 코덱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싼 이어폰 헤드폰을 구입하는 이유도 고퀄리티 음원을 듣기 위해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리는 파동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무손손 코덱'을 사용하여 오리지널 신호(파동)를 세세하게 기록하고, 무손실로 들으면 품질이 좋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스마트 폰 등 휴대하고 있는 기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flacm p3 변환하는 방법! 웹사이트 프로그램 Convertio 변환 수가 적은 경우!
다수의 파일이 아니면 그냥 설치하지 않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통해서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튠즈를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m4a와 같은 확장자로도 변경할 수 있고, 구글 드라이브나 드롭박스처럼 클라우드를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읽기 기능으로 확장할 수 있기 때문에 괜찮을 것 같습니다.
네이버 검색창에 Convertio를 입력하여 접속합니다.
왼쪽 상단의 [변환] 탭에서 [오디오 변환기] 를 누릅니다.
[파일선택] 을 눌러 flacm p3 변환을 원하는 파일을 가져옵니다.
콤보박스에 있는 파일형식을 MP3로 변경합니다.
마지막으로 오른쪽 하단의 변환 버튼을 누르면 완료됩니다.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간단하게 파일을 무료로 쓸 수 있다는 점에서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전환량을 높이기 위해서는 "Member가입" 및 "유료"로 이루어지기가 조금 아쉽습니다.
두 파일을 연속적으로 변환할 수는 있지만, 업무의 효율적인 면에서는 조금 뒤떨어져요.다음 팟 인코더 많은 양을 변환하고 싶다면!
[다음 포트 인코더]는 오디오 형식을 변환할 수 있는 무료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AAC, M4A, WMA등 다양한 코덱을 지원하므로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서비스가 종료되어 [이전 버전]을 구입하여 설치를 해야 하는 점이 있습니다.
위의 파일을 다운로드하면 위와 같이 [알집 압축 파일] 2개가 표시됩니다.
vol1 파일 하나만 압축 해제합니다.
다음으로 팟 인코더 실행 파일을 더블 클릭해서 설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설치의 진행으로 힘든 점은 없으므로 별도로 설명은 진행하겠습니다.
프로그램 화면이 뜨면 왼쪽 상단의 창에 [읽기] 버튼이 있습니다. 버튼을 눌러 원하는 flacm p3변환하고 싶은 음원을 불러옵니다.
왼쪽 하단의 창에서 [PC 저장용] 탭을 선택하고 [오디오 추출용]에 체크를, 파일 형식으로는 MP3를 선택해 줍니다. 이후 [상세설정] 창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좌측의 "인코딩" 탭에서 "오디오 코덱+" 버튼을 누르면 세부 파일 내용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음질, 샘플레이트, 채널 등을 조정하고 싶으신 분들은 위 화면에서 조정하시면 되겠습니다. :)
조정이 완료되면 변환된 파일이 [저장될 파일의 경로]를 지정해 주도록 합니다. 프로그램 아래 창에서 [저장 폴더]에서 [폴더 변경]을 눌러 경로를 지정하도록 합니다.
마지막으로 오른쪽 상단 창에 현재 업로드 된 오디오와 아래쪽 인코딩 예상 결과의 비교를 확인하고 [인코딩 시작] 버튼을 클릭합니다.
크기가 40Mb 정도인 파이 320K 음질로 변경함에 있어 약 11MB로 변경되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같은 일반인이 들었을 때의 음질은 큰 차이가 없어 보이면서 음원의 압축률이 상당히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압축적으로 정보가 상실된 mp3가 다시 WAV나 AIFF 등으로 변환되지는 않지만 일반인들이 대용량의 파일인 무손실보다는 디지털과 같은 코덱을 휴대용 기기에 넣기에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