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선크림 365일 갖고 다니세요

 지난 주에 일시적인 추위가 찾아와서 다행히 예년 기온을 되찾은 것 같습니다.이게 딱인데...갑자기 추워서 얼른 패딩도 꺼내고 후리스도 꺼내고 그랬는데 다시 날씨가 풀려서 잠깐이라도 밖에서 놀 수 있는 시간을 기다리는 건 저랑 애들 모두 마찬가지일 것 같아요.

이제 추위만 남아있다는 걸 더 잘 아니까

미세먼지 없는 시원한 바람 불 때 조금이라도 더 놀고 싶어요:)

근데 그늘 같든 따뜻한 날이고 한여름처럼 강한 자외선이 있는 것 같든 아니든

가을 햇살에도 엄청 탄다는 거!

제가 요즘 걷기에 빠져서 시간 날 때마다 걸었으면 좋겠는데

뭐 숙을 쓰는게 굳이 sun cream을 발라야하나봐그냥 나와서 그날 아주 노릇노릇한 바게트처럼 얼굴이 탔어요.

그리고 요즘 아이들 어린이집에서도 바깥 놀이나 외출을 자주 하기 때문에 나름 가을을 즐기고 있기 때문에 아기 선크림은 매일 아침 꼭 발라야 하는 필수템이었어요~ 오히려 요즘 시기에 더 잘 해줘야죠

자외선 차단도 확실하게, 또한 수분 손실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데일리로 가볍게 바를 수 있는 게 필요한데 제가 고른 베이비 선크림은

데일리하게 사용하기에 적당한 수치조작 없이 SPF30에 PA++ 차단율을 가지고 있어

레저용 정도로만 사용하기에는 아쉽지만,

아이 피부에 자극없이 사용하기에는 딱 좋은 것 같아요.

왜냐하면 하루 반나절 정도 외출해서 원생활을 하기 때문에 8시간 깎는 정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과도한 수치보다 자극을 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그리고 자외선을 차단하는 방법이 두 가지가 있대요이것은 무기자차에서 물리적인 방법을 쓴다고 합니다.

그래서 피부에 베이비 썬크림을 바르고 1차 보호막을 형성해서 흡수되지 않게 반사시켜서 표피층까지 잔다. 밖. 선이 도달하지 못하게 한대요.

또 바쁜 아침에 적어도 30분 전에 발라두었다가 가볍게 외출한 후에 차단력을 시작해야 하는데

씻고 옷 입고 경우에 따라서는 아침밥도 먹고 그래서 로션처럼 부드럽게 발라야 돼요그냥 쓰기에는 푸석푸석하고 흡수력이 약하면 외근 자체가 힘들기 때문에 매일 사용해도 답답하지 않고 또 얇게 펴 바르면서 차단력을 지속시킬 수 있는 먼디가 우리 아이가 사용하기에 딱인 것 같습니다.


뜨거운 햇살에 또 은은하게 비추는 햇살도 똑같이 잔다.외선을 가지고 있어서 막아줘야 하는데요.
7가지 식물 추출물과 4가지 사슴 성분으로 피부 트러블을 방지합니다.
사이즈도 작아서 주말 같은 경우, 외출이 길어질 때는 마스크를 벗어놓고 얼굴에 중간으로 포개어 줄 때도 있지만 중간에 바르면 포개어.
지속력도 플러스가 되기 때문에 혹시 닦아지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골고루 바르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신경 쓴다고 안 쓰고 촉촉하게 잘 바르니까 아기 선크림 쓰고 보면 다른 생각이 안 나더라고요
또 습관이 중요하다고 어렸을 때부터 쓰던 버릇이 있어서 외출할 때는 꼭 바르고 여름에 로션 바르는 걸 싫어한다고 했을 때는 이미 보습 성분도 같이 함유하고 있어서 간단하게 아기 선크림 하나로 마무리할 때도 있었어요. 그래도 건조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저자극으로 사용하는 만큼
아이들이 처음 쓸 수 있는 차단제로 선택해도 안심하고 쓸 수 있는데
권장사항으로 생후 6개월 후부터 사용하래요
모자나 눈가리개로 막아주면 더욱 자외선 차단에 도움이 되니까 꼭 챙겨주도록!
그래도 가을에는 옷도 많이 늘어나서 보이는 곳 위주로 발라주고 있습니다
얼굴이나 목덜미 쪽에만 발라줍니다.
그래서 여름보다 사용량이 많지 않아서
60ml 짜리 하나를 준비해도 오래 쓸 수 있겠네요.
뚜껑을 살짝 돌려서 쓴 만큼 짜고 다시 뚜껑을 닫고
콩알만한 크기입니다.
많이 쓰면 아무래도 하얗게 얼굴이 백탁을 느낄 때가 있거든요.심하지 않고 잘 발라주면 예쁘게 발립니다.

대신 과도한 사용감보다는 적당히 필요한 만큼
웬만하면 두세 시간 덧칠할 때 바르세요중간에 바르기가 힘들면 땀을 많이 흘려 씻어내지 않는 한 아침에 한 번 바르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됩니다.
항상 습관처럼 챙기면서 쓰면
지울 때도 고민이 자연스러운데 저는 집에서 세수하는 클렌징을 쓰고 있거든요.가볍게 거품을 내어 닦으면 다시 세안이 가능합니다.
눈병이나 지우기 귀찮지 않으니 편하게 사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
매일 나가서 뛰어놀고 딱지, 자전거, 산책, 공놀이까지
웬만하면 시간이 나면 아빠랑 같이 시간 내서 놀고 그러는데
에너지를 듬뿍 쏟아붓고 더 추워지기 전까지 활동할 수 있는 날씨와 환경이 주어진다면 열심히 다닐게요!!
외출 시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준비합니다. 쪽지를 슥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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