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다지기 한일 SRMF-35000 TB, SR프로믹서로 쉽고 빠르게

 안녕하세요 가전제품 리뷰전문 인플루언서@봉PD 입니다.

오늘은 한일분쇄기 SR프로믹서기 SRMF-35000TB로 #마늘다꿩도 도전해봤습니다.


그중에서 항상 기쁜 것은 각신마늘과 고춧가루, 참기름, 된장 등 양념 종류일까요?
그동안 늘 엄마가 #다진 마늘큐브에 넣어두면 냉동실에 보관해 한 알씩 먹었는데 벌써 10년이 흘렀어요. www
엄마도 힘드니까 처음부터 마늘을 싸주셔서
거절해서 엄마가 깐다 그러고 #깐마늘 사먹는다고 했어요 ㅋㅋㅋ
우리 집에는 옛날에 홈쇼핑에서 샀던 그런 분쇄기? 다지기?가 있어요
그때 당시에 50-60만원? 주고 샀대요
아무튼 이것도 까는 것부터 엄청난 노동이잖아요 특히 김장할때에는 굉장한 양이 필요하니까T.T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워서 수분을 날려서 벗기면 돼 물에 담가 껍질을 불리면 좋다 등
마늘을 쉽게 까는 방법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
올해는 방앗간을 안 가도 #SR 프로믹서 SRMF-35000TB면 쉽고 빠르게 할 수 있어요.
일단 언박싱기 먼저 보여드릴게요
믹서기 정도의 크기인 줄 알았는데, 업무용?그래서 그런지 패키지의 우산이 있네요!*무게는 5.8kg정도에요
네가지특징이담겨있는데1.여러번반복사용해도안전합니다. 2. 강력한 모터와 3. 3. 5리터 대용량 컵! 4. 교환없이 사용할 수 있는 올인원날 등이 있습니다.
첫 번째로 한글 설명서를 볼 수 있습니다.
안전하게 케이스에 담긴 칼날은 3가지가 있습니다.
본체는 비닐에 다시 쌓여있었어요.
두드림, 믹서기 분쇄, 펄스, 터보, 정지 5개의 버튼이 있는 간단한 구성, 간단한 사용법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원은 200볼트
항공샷
되게 튼튼해 보여요.뭔가 믿음직스럽다고나 할까...돌도 갈아줄것 같은 느낌.
컵과 본체는 가볍게 돌려 분리할 수 있습니다.
컵 안에는 마늘껍질을 까는 살점이 기본적으로 들어있습니다
중앙의 흰색 별모양 나사를 풀어 조이고 고정하면 되기 때문에 쉽고 모든 것이 완벽하게 분리됩니다.
손잡이가 달려 있어, 그립감 ok의 내용물을 제거하거나, 물세척 등 휴대가 편리합니다.
아무튼 엄청 크네요ㅎㅎㅎ
다른 업소용, 전문가용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을 정도로 편리한 대용량을 자랑합니다.
블랜더도 여러 가지를 써봤는데 역대급에서 제일 큰 것 같아요!
병의 재질은 팔방미인의 신소재로 불리는 티타늄인데, 이미 여러 방면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안에는 용량 표시 눈금과 숫자가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여러가지 금속이나 신소재의 장점만을 모아서 가지고 있다고 할 정도로 특성이 우수하다고 합니다.
특히 강도가 강철의 2 배, 알루미늄의 6 배 정도 강하고 가볍기 때문에 골프 클럽, 자전거, 테니스 라켓 등 많이 사용되고있는 것 같아요.
뚜껑도 잘 벗겨집니다.
분리 및 체결도 간단합니다.
오늘은 여러 시간에 걸쳐 껍질을 깔끔하고 쉽고 빠르게! 도전을 해봤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서 설명서를 참고했어요
마늘 꼭지를 칼로 조금 따서 컵에 넣고 펄스 버튼 누르면 끝! 정말 간단하죠?잉그
꼭지를 열지 않아도 벗겨지는데 둘 다 해보면 확실히 수도꼭지를 떼면 더 잘 나와요.
일반 믹서나 블렌더 요리 입구가 커서 내용물을 넣고 빼거나 세척하는 데 편리한 점도 장점이다.
본체 아래 네 귀퉁이에 이렇게 미끄럼 방지가 붙어 있어서 일지가 안정되어 있는 것 같았습니다 :)
수도꼭지를 틀고 컵에 넣고 버튼을 누르면 혼자 돌아가면서 벗겨지는데 신기하더라고요













진짜 잘하네!영상으로도 확인해주세요 :)
수동으로 소량만 하는 박피기는 봤는데 이렇게 다 자동이 되는 건 처음이거든요좋은 일에도 축복이 함께 들어갑니다.
펄스버튼만 누르면 끝!
먼저 넣은 거는 거의 100% 가까이 닳았고 나중에 넣은 거 중에는 닳은 것도 있는데
손으로 직접 하는 것보다 훨씬 나았어요.연출이 하나도 없는 사실적인 사진입니다.
아마 이거 다 까는데 몇 시간은 걸렸을 거예요( ´ ; ω ; ` )
그런 다음 박피기를 제거한 후 물로 깨끗이 씻고 칼날을 넣습니다.
자르는 날을 먼저 사용해 보았습니다.
속도가 정말 빨라요.그래서 모터 성능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나는 크게 가야 되는데
앞으로도 이 모양을 주로 많이 쓰게 될 거예요
어머니는 더 세밀하게 원하셨기 때문에 올인원 날로 교체해 보았습니다.
아래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벽에 붙은 건 같이 들어가 있는 주걱으로 깎으면서 다시 가운데를 모으고 다시 작동시키면 순식간에 완성
일반 #믹서기는 완전히 죽처럼 걸쭉해지는 느낌이 들어 아쉽지만 식감을 살릴 수 있는 것도 한국과 일본의 기술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작은 주걱이 달려있어 편리했습니다.
모터 내구성이 좋아서 그런지 계속적으로 사용해도 과열현상이 없어서 아주 좋습니다.
일반 믹서보다 용량도 크기 때문에 여러 번 돌리지 않아도 한 번에 휙 돌리면 전문점도 문제 없습니다.
김장을 담그려면 해야 할 일이 많은데 특히 김장할 때 편할 것 같아요.
김장할 때 생강도 이렇게 하고 요즘에는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아서 ABC주스나 해독주스도 만들어보려고 했어요.
짧은 시간 안에 다 갈아서 포장하고 왔습니다 흠, 역시 시집간 딸은 예쁜 도둑이로군요. 뿌헤헤

가습기도 미피 빨래통도 그렇고 신생아 때부터 많이 써왔던 브랜드라고 믿고 쓰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생산으로, 한국에서 50년 이상 롱런 해 온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주의할 점으로는 01|30도 이상 뜨거운 식재료를 넣지 말 것,
02 | 너무 많은 양을 넣으면 센서가 작동하여 멈출 수 있으므로 15 분 후에 다시 시작하면 좋을 것 같네요.













정말 잘 될 거예요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일 홈페이지 http://www.myhanil.co.kr 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글·사진 | 주부 유튜버봉 PD
같이 보기 좋은 글 오늘 주부 유튜버 봉PD입니다 오늘은 한일 #가열식가습기 에어미스트 스팀 S플러스 개봉기토사... m.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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